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 (문단 편집) == 유사 사례 == * [[기업비밀]] * [[노크의 성모]] [[성모 발현|발현]] * [[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]] * [[만력제]]·[[측천무후]]의 송덕비: 비석에 그냥 내용이 없다(정확하게는 만력제의 비에 "짐의 공덕이 너무 커서 '''세상 말로 표현할 수 없도다'''"라는 글귀만 새겨져 있다). '나의 덕을 어떻게 글자 따위로 담아낼 수 있겠느냐'는 자뻑이라는 해석과 '나의 덕을 글로 표현해봐야 다 똥폼에 불과하다'는 겸양의 표현이라는 해석이 갈린다. * [[맥가이버]]: 나오는 기술 장면 모두 실제로 구현이 가능하지만 김성모의 사례와 같이 모방 위험성 때문에 중요 장면을 생략했다. * [[맥거핀]] * [[안알랴줌]] * [[알 필요 없다]] * [[알테니 스킵]] * [[어른의 사정]] * [[오즈 츠바사]]야 작중에서 카이에게 바보짓을 징벌할때 때리지만 * [[오즈 호우카]]는 아버지인 [[브레이젤]]의 말을 거역하고 남자친구들 무한대나 사귄다거나 변신술까지 덤이다. * [[요한의 복음서]] 제21장 25절: 종절(終節)인데, "예수의 행적이 이 밖에도 많지만 '''다 기록했다간 이 세상이라도 그 기록한 것들을 모두 담아둘 수 없겠다'''"고 한다. * ~임이 알려져 있다: [[수학]] [[교과서]]나 교재에서 흔히 사용되는 표현. "참이지만 '''따로 증명은 하지 않겠다'''"는 의미로 쓰인다. 증명하기엔 너무 길거나 아직 배우지 않은 개념을 사용해야 해 증명은 됐고 암튼 외우는 공식들에 사용된다. 대표적으로 고등학교 수준에서의 [[최대·최소 정리]][* 이는 교과서에서 실제로 다루는 개념이다.], [[로피탈의 정리]]가 있다. * '''[[페르마의 마지막 정리]]''': "여백이 부족하여 적지 않겠다"는 대목이 유명하다. * [[헨리 데이비드 소로]]: 대표작 《월든》은 [[월든호]] 옆에서 2년간 지낸 경험담을 적은 책인데, '2년차 때 있었던 일은 1년차 때와 다를 게 없어서 생략한다'라는 내용으로 책이 끝난다. * [[Man vs. Wild]]: 시즌 4 에피소드 12 폐도시를 탈출하는 'Urban Survivor'편에서, 두꺼운 철제벽을 열기위해 주변에서 주운 디젤, 붕대, 가스통 등의 물건들로 [[https://youtu.be/yqGdqCOJzjE?t=61|폭약을 급조해서 브리칭하는 장면]]이 있다.[* [[베어 그릴스]] 본인이 SAS 복무 중 배운 것이라고 한다.] 중간에 자세한 폭약 제조법과 설치과정이 편집되었는데, 마찬가지로 모방 가능성 때문이다. * 미국 드라마 [[브레이킹 배드]]에서 [[메스암페타민]]을 제조하는 장면이 나오는데, 모방범죄를 우려해 화학식에서 의도적으로 일부 부분을 잘라내었다고 한다. * [[PROFIT!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